교육부 대입제도 김정연 과장은 2017학년도 수능 기본 계획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영어 반영 방법과 관련해서 교육부가 대학에 가이드 라인을 주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밝혔다.
이는 2018학년도부터 절대평가로 치러지는 대학 수학 능력 시험 영어 영역의 대학별 반영 방법은 대학이 자율적으로 결정할 사안이라는 것이다.
결국 대학들은 각 대학별로 가장 적합한 점수체계를 기초로 입학 전형을 운영하게 된다.
이에 따라 영어가 절대평가로 전화되는 2018학년도 대학 입시부터 일부 서울 시내 대학들은 영어 환산 점수의 등급간 격차를 크게 늘리는 입시안을 내놓고 있다.
예를 들면 이화여대는 영어 등급간 10점의 격차를 두기로 했으며 연세대도 등급이 내려갈 때마다 5점씩을 깍는 입시안을 내 놓았다고 합니다. 반면 서울대는 등급간 0.5점의 차이를 둔다고 합니다. 다른 대학들도 3월 31일까지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 입시안을 제출해야 하는데 일부 대학들이 영어 등급간 격차를 벌린 입시안을 내놓으면서 절대평가 전화취지와 달리 영어 사교육 부담과 수험생 혼란이 지속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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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news.nate.com/view/20160329n218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