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대학 입시에서 ‘대세’로 자리잡은 학생부 종합전형의 비교과 활동

관리자 0 427 2017.12.14 15:02
요즘 학생부 종합전형 컨설팅학원이 뜨고 있다고 합니다. 이유인즉, 국내 주요 대학들이 학생부 종합전형을 중요하기 때문인데 이는 미국 하버드 대학처럼 비교과 활동을 많이 보겠다는 것입니다. 결국 공부만 잘한다고 우수한 인재는 아니기 때문에 비교과 활동의 비중을 중시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의도는 좋은데 우리나라 학교 커리큘럼은 다양하지가 않아서 학생들은 대개 책상에 붙어서 죽어라 공부만 하는 것이 현실정입니다. 이러한 국내 대학들의 전형 방침은 누군가에겐 유리하고 그 외 학생들에겐 불리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다 돈으로 만든 스펙인데 대학이 실정을 너무 모른다”는 비판이 일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남의 일이 아니기 때문에 불난 집에 부채질하듯 모르는 체 할 수는 없는 것이고 가장 바람직한 대처 방법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1. 사교육 컨설팅 (학생부 컨설팅) : 학생부 작성부터 교내 경시대회 준비, 소논문 작성까지 할 수 있도록 해주고 지도비 명목으로 편당 800만원도 한다고 합니다. 주로 생활기록부 프로그램은 비교과 코칭, 독서 코칭, 학습법 코칭의 세 가지가 있다고 하며 ‘학생부 구성과 작성 시 유의사항, 서술식 기재항목 평가요소와 기준, 진로에 맞는 활동 정리와 기재 연습, 학교별 교내 대회 조사, 희망 대학?학교 부교재’ 등으로 구성된다.

2. 교내 경시대회 참여하기 : 특목고 학부모들 사이에서도 정보 경쟁이 붙어 교내경시대회에도 개인 과외 붙여 '비교과 코칭' 2시간에 20만원이라고 합니다. 혼자 준비해서는 입상을 할 수가 없다는 것이고 철학 경시대회라면 철학 개인 과외를 붙여서 준비한다고 합니다.

3. 금수저 학교만 가능하다는 고급 스펙 만들기 : 교수 등 전문가와 함께 연구를 수행하고 소논문을 쓰는 과제연구(R&E: Research and Education) 프로그램 운영하기. 학교 주관으로 재학생 학부모나 동문 가운데 유명인사를 섭외한다고 합니다. 예를 들면 '빅데이터 분석 사례 연구' '폐암 진단을 위한 흉부 시티에서 대사 증후군 여부 예측' 등.

4. 대안 마련을 위한 퓰리쳐 어학원 어머니회 만들고 참여하기? 웃자고 하는 소리입니다. ㅋㅋ

좀 더 자세한 내용은 한겨레 신문 아래 URL을 참고하세요.
http://m.news.naver.com/read.nhn?sid1=102&oid=028&aid=000231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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