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의 중요성

관리자 0 438 2017.12.14 15:01
2016년 3월 어느 일간지에 게재된 내용에 따르면 부모의 학력 소득 격차와 무관하게 책을 많이 읽은 자녀가 독서를 안한 자녀보다 수능점수에서 10~20점을 더 받는다고 합니다. 독서의 중요성에 대한 예기는 이미 2016년 3월 9일자 퓰리쳐어학원 홈페이지에도 언급된 내용이지만 그 중요성은 이루 말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2004년 직능원 조사에 따르면 저소득층 가정(월소득 200만원 미만)에서 독서량이 많은(3년간 문학책 11권 이상 읽음) 학생의 경우, 부모 소득이 월 200만~400만원이면서 책을 한 권도 읽지 않은 학생보다 수능 등급이 국어 1.71등급, 수학 0.96등급, 영어 1.14등급 높았다고 합니다. 이는 표준점수로 추정하면 적게는 10점에서 많게 20점 정도 차이가 나는 것입니다

또한 어머니가 고졸 이하면서 문학책을 많이 읽은 학생의 수능 등급(국어)은 대졸 어머니 밑에서 책을 한 권도 안 읽은 학생보다 1.57등급, 표준점수로는 약 18점 정도 높았다고 합니다.

그 일간지에는 올해 미국 대선 공화당 경선에 출마한 벤 카슨에 대한 예기도 소개가 됐는데 홀어머니 밑에서 자라면서 어머니가 매주 책 2권씩 읽고 주말에 내용을 보고하라"고 했고, 그때부터 벤은 도서관에 가 자신이 좋아하는 동물, 자연, 과학에 관한 책부터 골라 읽기 시작했다. 책을 많이 읽으면서 벤의 독해력과 어휘력은 점점 향상됐고, 다른 교과목 성적도 올랐다. 10여년 뒤 그는 미국 최고 명문인 예일대를 졸업하고 존스홉킨스병원 신경외과 의사가 됐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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