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생들이 열심히 공부해야 하는 또 다른 이유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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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4 15:01
오늘(2016년 3월 24일)자 연합뉴스에 재미있는 기사가 올라왔다. "직장인 90%는 영어 사용빈도 낮아도 스트레스"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기사인데 사실 자주 기사화되질 않아서 그렇지 직장인들이 영어 때문에 받는 스트레스는 가히 상상을 초월한다. 오늘 기사를 보면 회의나 이메일 작성 등 실무에서 영어를 써야 할 때 43.3%, 영어 때문에 업무 영역이 좁아 질 때 29.2%, 영어를 잘해서 이직 승진 기회를 잡는 동료를 볼 때 10.8%, 이력서나 진급 시험 등 영어 점수를 기재해야 할 때 8.3%가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한다.
직장인들에게 가장 큰 문제는 이직할 때다. 한국은 의외로 직장인들 이직이 잦아서 평균 3~4년 마다 이직을 한다고 한다. 문제는 외국기업과 대기업은 물론이고 대부분의 중소기업들도 영어능력을 크게 반영할 뿐만 아니라 사실은 일단 갖추어야 할 필수 요건이다. 따라서 안정적인 직장에서 이직 없이 근무한다면 상관없겠지만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10여 년의 경력자가 되면 영어를 잘 하는 자와 아닌 자의 사회적 지위는 크게 차이 날 수 밖에 없다.
직장인들에게 영어 공부를 더 할 것인지에 대해서 '하겠다'는 의견이 94.0%로 압도적이지만 직장을 다니면서 영어를 배우기란 쉽지 않다고 본다. 수능도 중요하지만 퓰리쳐 어학원 원생들이 열심히 공부해야 하는 또 다른 이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