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단계(초등학교 1~2학년) : 영어는 몸짓으로 배우는 즐거운 게임이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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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4 15:01
해외 유학 시절 보면 유학 온 분들 자제들이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1~2학년에 입학하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 경우 영어를 배우는 속도가 가히 놀랍다. 처음엔 수줍어서 아무 말도 못하던 애들도 1년쯤 지나면 자연스럽게 말을 하기 시작하고 2년쯤 지나면 자기 자식인가 의심이 들 정도로 영어를 유창하게 한다. 비결이 무엇일까? 비슷한 환경을 만들어 주면 영어를 빨리 배울 수 있지 않을까? 그러면 그 비결은 무엇일까? 그 시작은 "흥미"이다. 영어를 배우는 것이 즐거운 게임이면 기본적인 소통은 6개월도 걸리지 않는다고 본다.
아이들이 어떻게 흥미를 가지게 할 것인가?
영어는 무턱대고 단어를 암기하고 문장을 외운다고 해서 갑자기 실력이 향상되거나 흥미가 생기는 게 아니다. 특히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초등학교 1, 2학년 학생들은 영어에 흥미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면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인가?
다양한 방법들 중에서 가장 좋은 방법으로 알려진 것은 신체언어학습법(TPR?Total Physical Reponse)을 활용한 온몸으로 익히기라고 한다. 예를 들어 ‘Walk into the room’이라는 표현을 학생이 듣는다고 할 때, 학생은 직접 문을 열고 방으로 들어가는 행동을 해 봄으로써 영어 표현과 의미를 동시에 익힐 수 있다. 시공간 제약이 없는 온라인이나 모바일 등을 통해 영어 노래나 간단한 게임을 하는 것도 입문단계의 학생들에게 영어를 자연스럽게 노출하며 흥미를 끄는 방법이다.